Starnews

'단내투어' 자이언트 핑크 "국민실연녀"로 깜짝출연..이용진 '유구무언'

발행:
김현록 기자
사진=tvN '단내투어-죄와 벌'

tvN 코빅(코미디빅리그) 특집 '단내투어 - 죄와 벌'에 자이언트 핑크가 깜짝 출연, 이용진과의 묵은 인연을 털어냈다.


30일 오후 tvN '단내투어 - 죄와 벌(연출 남경모)'가 방송됐다. '신과함께'를 패러디해 '코빅' 캐릭터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펼치는 리얼 콩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가을을 맞아 두 번째 여행을 떠나게 된 '코빅' 대표 캐릭터들은 출발하자마자 전원 사망하게 되고, 지옥에 떨어져 저승 재판을 받는 과정을 그렸다.


이 가운데 저승대왕 이재용이 관장하는 불의 지옥에서는 '국민 실연녀가 된 힙합 여전사' 자이언트 핑크가 이용진의 증인으로 현장에 등장해 이용진을 당황시켰다.


과거 이용진에 대한 솔직한 호감을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백했다가 이용진이 뜻밖에 열애를 고백하게 하는 소동으로 화제가 됐던 자이언트 핑크는 그 솔직한 마음을 랩에 실었다.


이용진은 "밥을 먹자고 하지 않았냐"고 항변했지만 자이언트 핑크는 "밥만 먹자고 했다. 단 둘이 말고"라고 반박했다. 이어 "내가 멸치상을 좋아한다. 그리고 깝죽깝죽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잘 나가는 사람 옆에 묻어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저승대왕 이재용은 당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저의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유구무언 이용진은 갑작스러운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했다. 이재용은 "심심해서 물었다"며 넉살을 부렸다. 결국 자이언트 핑크의 결정적 증언에 이용진의 환생은 불발됐다.


이에 자이언트 핑크는 이용진에게 "다음에 밥을 먹든 차를 마시듯 만났으면 좋겠다"면서 "예쁜 사랑 하셨으면 좋겠다"고 시원시원한 매력을 뽐낸 뒤 자리를 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와타 타카노리 '한국팬들과 즐거운 시간'
'메소드연기' 기대하세요!
엔하이픈 '6인제재로 첫 출국'
'마약 집유 중 음주운전' 남태현, 1심 1년 6개월 구형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재룡, '술타기'? 지인집 갔다더니 추가 술자리 정황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WBC] 도미니카와 8강전 선발투수는 류현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