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즈원(IZONE) 멤버 야부키 나코와 장원영이 귀여운 토끼로 변신했다.
30일 아이즈원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촬영장에서. 교복입은 토끼 나코와 토끼 원영이. 위즈원 여러분에게 하트파워를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야부키 나코와 장원영이 교복을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렸다. 둘 다 토끼로 변신해 귀여움을 더했다.
네티즌들도 "나코야 귀여워", "사랑해요", "둘 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를 발매,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8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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