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말레에서 행복한 근황 "기대돼"

발행:
이건희 이슈팀기자
기은세./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가 몰디브의 말레에서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말레 도착! 여기 바다만 봐도 좋은데 섬으로 들어가면 기대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기은세./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속 기은세는 흰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입은 채 빨간 모자를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역시 기여사님", "진짜 화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달 14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연하남 이외상(이창엽 분)만을 바라보는 연상녀 조영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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