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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아들' 이일재, 폐암 투병 중 별세..오늘(7일) 발인

발행:
한해선 기자
이일재 /사진=JTBC
이일재 /사진=JTBC


배우 이일재가 폐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7일 경기도 용인천주교 공원에서는 폐암 투병 끝에 별세한 이일재의 발인이 엄수된다.


고인은 지난 5일 새벽 운명을 달리했다. 향년 59세. 당시 이일재 측은 스타뉴스에 "이일재가 폐암 투병 끝에 이날 세상을 떠났다"며 "최근 몇 달새 병세가 급격히 나빠졌다"고 밝혔다.


앞서 고 이일재의 빈소는 고인이 입원해 있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용인천주교 공원에 납골된다.


/사진=tvN '둥지탈출3' 방송화면 캡처


데뷔작인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김동회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일재의 별세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과 추모의 반응을 보냈다. 이일재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해 1981년 연극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1989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 1993년부터 TV에 진출해 드라마 '장녹수' '젊은이의 양지'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왕과 나' '각시탈' '대왕의 꿈'에 출연했다. 2017년 영화 '보안관'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이일재는 생전 폐암 투병 중에도 삶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보였다고 알려졌다.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해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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