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자연분만 5.56kg 자이언트 베이비 공개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5.56kg 자이언트 베이비를 공개한다.


2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신생아 평균 체중 2배에 육박하는 초우량아 희건이(생후 40일) 사연을 소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천안을 발칵 뒤집을 정도로 특별한 아기가 태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침대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니 그저 귀엽고 평범해 보이는데 태어났을 때 몸무게가 무려 5.56kg였다.


태어났을 때부터 이미 병원에서 핫이슈였다는 희건이는 심지어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게다가 생후 40일이 지난 지금, 또래들보다 발육도 남다르다는데, 수북한 머리숱부터 늠름한 체격까지 5개월 아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다.


성장이 빠른 덕분인지 희건이는 100일 전후 아기들이나 한다는 스스로 목가누기까지 선보이는 능력자다.


희건이가 이렇게 남다르게 태어난 이유가 있는 걸까.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2층에서 부화한 오리 가족, 엉덩이만 만지면 춤추는 강아지, 아들을 업은 채 특별한 산행을 하는 아버지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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