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형, 덕자 저격? "뒷통수만 안치면 돼"

발행:
최현주 기자
/사진=턱형 인스타그램
/사진=턱형 인스타그램



BJ 턱형이 유튜버 덕자와 불공정 계약을 진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턱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9배분을 가져가고 너가 1배분을 가져간다해도 지금보다 나은 삶과 지금보다 많은 돈을 벌게될거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선물할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턱형은 "내가 약속 할 수 있는건 몇년 후 너의 모습은 완전 달라져 있을거고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될거야. 대신 뒷통수만 안치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딱 "한명만 구한다. 꿈 꾸고 있다면 연락해"라며 "모든건 비공식적으로 진행될거니 크게 신경안써도 돼"라고 강조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턱형은 1991년생으로 구독자 15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그는 BJ 안소진과 지난 2015년 9월부터 교제, 약 1년 후인 2016년 12월 방송을 통해 동거중임을 밝혔다. 이후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진정한 가족애 보여줄 드라마 '화려한 날들'
고 송영규 빈소 마련...발인 6일
13회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랙핑크 제니 '시선강탈 패션'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목소리" 애즈원 이미 사망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행선지, 결국 'LAFC'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