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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김재환 "'리베카' 부른 후 양준일이 미소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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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윤 인턴기자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재환 박재정)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재환 박재정)

가수 김재환이 '슈가맨 3'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가수 김재환과 박재정이 출연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슈가맨 3'에는 가수 이소은과 양준일이 소환됐다.


쇼맨으로는 김재환이 출연해 양준일의 '리베카'를 불렀고,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DJ 최화정은 '리베카'를 묻자 김재환은 "너무 감사했다"라고 감상을 전했다.


이어 "양준일 선배님을 항상 유튜브로만 보고 '멋있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편에 나간다고 얘기를 듣고 '대박'이라며 감탄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재정은 "재환 님이 MC 보는 음악 프로그램이 있다. 거기 게스트로 나갔는데 (김재환이) 양준일을 소개하더라. 그 전부터 알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최화정이 "양준일 씨도 좋아하셨겠다"라고 말하자 김재환은 "네 미소를 지어주셔서"라고 말하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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