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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작가 "'언어의 온도'는 내 자식..아픔·슬픔 함께 위로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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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윤 인턴기자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 캡처 (좌 김영철 우 이기주)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 캡처 (좌 김영철 우 이기주)

작가 이기주가 저서 '언어의 온도'를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코너 '영철본색'에는 작가 이기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기주는 "언어의 온도는 제 자식이다. 쓴 기간은 몇 달 안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책을 쓰기까지 내 세월을 고민하면, 감히 세월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을만한 시간이 걸렸다"라고 말했다.


DJ 김영철이 "가장 좋은 독자들 후기는 무엇이냐"라고 질문하자 "책 읽어주는 후기 다 좋은데, 가끔 눈에 들어오는 후기가 있다. '이기주 작가도 나와 같은 아픔을 겪었구나'라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도 책을 쓰는 이유가 있는데, 내가 느낀 희로애락 중 특히 슬픔 (때문이다) '아 나도 이런 아픔을 겪어봤어, 나도 이렇게 삶을 흘러가야지' 이렇게 생각하는 독자들이 있으면 좋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기주는 지난 17일 저서 '이기주의 일상의 온도'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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