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사람이좋다' 이정길, 77세에도 헬스장行 "하체가 생명"

발행:
손민지 인턴기자
/사진=배우 이정길 SNS.
/사진=배우 이정길 SNS.


원로배우 이정길이 77세의 나이에도 몸 관리를 하는 성실함을 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정길이 아침 운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길은 제작진과 헬스장에서 만났다. 그는 러닝머신 40분에 근육운동을 포함해 한 시간 반씩 일주일 서너 번을 꾸준히 아침운동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이정길은 "젊었을 때부터 관리차원에서 습관이 됐다. 하체가 생명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덜 퇴보하게 운동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10CM의 쓰담쓰담' 사랑해주세요
은중과 상연
'사마귀' 사랑해 주세요
말랑한 멜로 드라마 '마이 유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오겜'·'케데헌'..한국의 브랜드가 된 K컬처[★창간21]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미국 원정, '혼혈' 카스트로프 얼마나 뛸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