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전직 농구선수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했다.
이상윤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기지가 않네요"라는 글과 함께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kobe bryant. 코비 브라이언트. blackmamba. 편히 잠드소서. rip'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고인을 추모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슬퍼요", "rip", "믿을 수가 없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코비 브라이언트는 이날 오전 자신의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가던 중 헬기 추락 사고로 향년 42세의 나이에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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