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안소미, ♥남편·딸과 인간극장' 출연 소감 "이길 거야. 고맙습니다"

발행:
전시윤 인턴기자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안소미가 '인간극장'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아 아빠 아주 잠에 취해.. 정신 못 차리길래.. 스파이를 보냈지요!! 가라!! 로댕 몬!!지금이야!!! 오구오구. 어쩜 잘 찍었다. 오늘 DM(다이렉트 메시지) 주신 이모들 삼촌들 너무 고맙습니다..아휴"라고 글을 작성했다.


이어 "이제 다시 집으로 집으로 로댕이 엄마로. 저는 제자리에서 조용히 열심히 살아볼게요!!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울 대지 오빠 로아 아빠 시어머님 고맙습니다!! 랜선 이모삼촌들은 물론이구요 !!! 저에게 아주 큰 힘이 돼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 부끄러워. 내 사람들 고맙습니다. 이길 거야. 인간극장 제작진 작가님 감독님 저 괜찮아요. 고맙습니다"라며 거듭 감사했다.


한편 안소미는 남편 김우혁 씨와 딸 김로아 양과 함께 KBS 1TV '인간극장'에 '이겨라 안소미'라는 부제로 이번 주 금요일인 14일까지 출연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