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영이 과거 여행 사진을 보며 추억을 공유했다.
7일 오후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우니까 여행사진 털기"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최수영이 여행을 다니며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은 해변에 앉아있는 모습, 잔디를 걷고 있는 모습, 도시를 걷고 있는 모습, 놀이공원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친구들과 찍은 모습 등 다양한 배경이 보여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영복 사진의 타투는 뭐라고 쓰여있는 거냐", "언니 멋져요", "너무 예쁘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
최수영은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최근에는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활약했다. 또한 소설 원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촬영을 마치며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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