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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제주집 수영장서 여유 만끽 "노을이 예뻤던 하루"

발행:
박소영 기자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배우 진재영이 화보를 연상케 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진재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이 예뻤던 하루. 노을을 좋아하는 낭만 고양이.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재영은 자신의 제주도 집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지는 노을을 배경으로 수영을 즐기는 진재영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림 같다", "일상이 화보네요", "너무 부러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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