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소담이 대학생으로 변신해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소담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학생 #안정하 #청춘기록 3회였죠. '혼자 있는데 누군가와 함께 있는 느낌 너무 좋다' 오늘도 비가 오네요. 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소담은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3회에 나왔던 대학생 안정하의 모습을 하고 있다.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이지만,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비주얼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청 귀여워요", "비 오는 버스정류장 장면", "어려 보여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소담은 배우 박보검과 함께 '청춘기록'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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