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리틀싸이' 황민우, 김연자와 한솥밥..본격 트로트 가수 준비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황민우 인스타그램
/사진=황민우 인스타그램


'리틀싸이' 황민우(15)가 가수 김연자와 한솥밥을 먹으며 본격 트로트 가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황민우는 최근 김연자가 소속된 홍익기획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소속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황민우는 최근 MBN 트로트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 출연, 눈에 띄는 트로트 실력을 보여주며 최종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보이스트롯'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김연자와 소속사 식구가 돼 본격 트로트 장르에 뛰어들게 됐다.


한편 황민우는 과거 SBS '스타킹'에 가수 싸이의 닮은꼴 '리틀 싸이'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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