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 연극 '더 드레서' 제작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더 드레서'는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2년 겨울 영국의 지방 극장을 배경으로 인생 끄트머리에 다다른 노(老) 배우인 ‘선생님’, 그리고 그와 오랫동안 함께 한 드레서 ‘노먼’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11월 28일 개막.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 연극 '더 드레서' 제작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더 드레서'는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2년 겨울 영국의 지방 극장을 배경으로 인생 끄트머리에 다다른 노(老) 배우인 ‘선생님’, 그리고 그와 오랫동안 함께 한 드레서 ‘노먼’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11월 28일 개막.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