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치아교정으로 인한 불편함을 토로했다
진재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치아투명교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먹을 때 (교정기를) 뺐다 꼈다하기 귀찮아서 보고만 있는데 왜 살이 찌는 거야"라며 "너무 불편한데 1년은 해야 한다고. 교정을 몇 년씩 하시는 분들 대단"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커피와 빵 사진을 게재해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2017년부터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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