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권아름, 변희봉·박해일과 한솥밥..에스더블유엠피行 [공식]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에스더블유엠피
/사진제공=에스더블유엠피


신인 배우 권아름이 에스더블유엠피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에스더블유엠피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권아름과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에스더블유엠피는 배우 변희봉, 안신우, 김정영, 박해일, 김강현, 김유미, 황무영, 전세현, 박지연, 변성범, 김초록, 이주빈, 조혜원 등이 소속돼 있는 엔터테인먼트사다.


권아름은 지난 2019년 가수 임한별의 '넌 나의 전부'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이듬해 웹드라마 '좋아요가 밥먹여줍니다'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가수 나얼의 신곡 '서로를 위한 것'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에스더블유엠피는 "권아름은 이미 관련 업계에서는 독보적인 이미지와 매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인"이라며 "167cm의 키와 맑고 상큼한 매력의 미모, 그리고 뛰어난 연기력까지 갖춘 권아름에게 현재 드라마, 영화, 광고계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에스더블유엠피는 권아름의 전속 계약과 함께 새 프로필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권아름은 청순함과 시크함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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