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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설 일축' 함소원 "반성의 시간..아직도 모자라고 배울점 투성"[스타IN★]

발행:
윤상근 기자
 방송인 함소원, 남편 진화가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진행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방송인 함소원, 남편 진화가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진행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진화와의 파경설로 시선을 모았던 방송인 함소원이 한 누리꾼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속마음을 재차 전했다.


함소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성의 시간'이라는 문구에 해시태그를 달고 한 네티즌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 대화에서 함소원은 4년간 암 투병 중인 모친을 간병했다는 누리꾼으로부터 "정말 힘들 때 엄마랑 '아내의 맛'에서 소원 언니 나오는 방송 보며 웃고 울고 추억이 많다. 비록 지금은 하늘로 아빠를 만나러 가셨지만 언니 방송 보며 엄마가 웃던 얼굴은 저한테 늘 기억에 남는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 이 네티즌은 "요즘 많이 힘드셔서 걱정된다. 세상에 나쁜 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도 많다. 뒤에서 응원하는 분들도 있으니 힘내라"며 최근 파경설에 휩싸였던 함소원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나이도 먹고 아기를 가지면 세상 다 알 줄 알았는데 아직도 모자라고 배울 점 투성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함소원은 최근 진화와의 불화설과 함께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직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일주일 만에 화해했고 지금은 많이 진정됐다. 이번 일로 남편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남편에게 더 잘해야겠다"라며 파경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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