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최현주, 오늘(2일) 둘째 득남 "행복해하는 중"[공식]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안재욱 인스타그램
/사진=안재욱 인스타그램


배우 안재욱(50), 최현주(39)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안재욱 소속사 제이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스타뉴스에 "안재욱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재욱이 현재 아내를 옆에서 보살피며 행복해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안재욱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수현이 동생 단감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현주도 잘 참고 잘 해냈고요. 하늘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키우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안재욱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재욱이 갓 태어난 단감이를 안고 흐뭇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2015년 결혼해 2016년 첫째 아이를 득녀했다. 둘째는 5년 만에 생겼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수해 피해 더 이상 커지지 않길" ★ 기부 릴레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