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생일 맞은 명세빈, 여전히 청초하네..방부제 미모 [스타IN★]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명세빈 인스타그램
/사진=명세빈 인스타그램

배우 명세빈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알렸다.


명세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0410.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명세빈은 생일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지으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명세빈의 뒤에는 아름다운 꽃장식과 함께 풍선으로 'SEBIN BIRTHDAY'(세빈 생일)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명세빈은 1975년생 4월 10일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47세가 됐다. 명세빈은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MBN 새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해인당 이씨 역으로 캐스팅돼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명세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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