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훈, 강하늘과 '라스' 인증샷..다시 만난 '동백꽃' [스타IN★]

발행:
안윤지 기자
배우 강하늘, 김강훈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강하늘, 김강훈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강훈과 강하늘이 다시 만났다.


김강훈 어머니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만난 하늘이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용식♥필구 내일만나요"라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강하늘, 김강훈,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황용식, 강필구 등을 해시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훈은 강하늘과 함께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9월 방영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호흡을 맞췄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갖힌 동백(공효진 분)과 황용식(강하늘 분)의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를 담는다.


강하늘과 김강훈은 각각 동백의 연인, 동백의 아들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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