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익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 장례장식에서 엄수된 故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의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낭독하고 있다.
고 이춘연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 방배동 자택에서 심장 마비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2021.05.15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익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 장례장식에서 엄수된 故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의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낭독하고 있다.
고 이춘연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 방배동 자택에서 심장 마비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2021.05.15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