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사쿠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쿠라는 탁 트인 전망이 돋보이는 고층 빌딩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광 아래 더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일본 그룹 HKT48로 데뷔한 사쿠라는 2019년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아이즈원 멤버로 선발돼 2년 6개월간 활동했다. 지난 4월 아이즈원 해체 후 일본으로 돌아간 사쿠라는 오는 19일 HKT48 졸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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