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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심경 고백 "요즘 너무 힘들었어요"[전문]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함소원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너무 힘들었다. 새로 시작하는 일로, 체크할 일, 공부할 일, 결정할 일 투성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게 맞나 의문이 들 정도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만 내가 전생에 공부를 안해서 이런 시기를 주셨나 싶을 정도"라며 "혜정이와 영상통화 하면 너무 행복한 내 미소를 발견한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깨달았다. 감사하다.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남편 진화 모친인 함진마마와 한 방송에서 욱일기 논란에 휘말렸다.


◆ 이하 함소원 글 전문


요즘 너무 힘들었어요. 새로시작하는일로 체크할일 공부할일 결정할일 투성이..


이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것이 맞나, 의문이 생길정도로 매일밤 포기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내가전생에 공부를 너무 안해서 이런 시기를 주셨나, 할 정도로.


하지만 다시 초심의 마음을 잡고 할 일의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서 '그래. 지금이니까 다시 할수있어. 내가 50 넘었으면 시작도 못했어' 염불하듯 내 책임을 다해보자 그래 지금이니까 다시 해보자.


혜정이 어린이집보내기, 중국어공부, 제품사 미팅, 혜정이재우기 그러고 나면 다시 날밤새며 다시공부. 다시 20살이 돼 신입생이 된 나~~밑끝에서 하나하나 다시 시작하는 그 기분 그러다가 사무실에서 혜정이와영상통화하는 너무 행복한 제 미소를 발견했어요.


난 행복한 사람이구나, 적어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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