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둘째이모 김다비 "시국 좋아지면 놀아" 코로나19 확산 일침[스타IN★]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김신영 인스타그램
/사진=김신영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김신영의 부 캐릭터인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사넹 일침을 가했다.


김신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조카들 시국 좋아지면 노니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신영포차, 둘째이모 김다비, 김신영, 포장마차, 자영업자 김다비 등을 해시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둘째이모 김다비는 앞치마를 두르고 포장마차의 모습을 한 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색적인 풍경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가수 송가인은 웃으며 "저도 갈래요!"라고 답했다. 가수 설하윤, 나비 등도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한편 둘째이모 김다비는 타이틀곡 '주라주라', '오르자' 등을 발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제로베이스원 '언제나 멋짐이 폴폴~!'
지드래곤 '귀엽고 멋있어!'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눈부시네'
임재범, 레전드의 귀환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부국제' 파격 드레스 여배우 TOP 3는 누구?[30회 BIFF]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LA 손흥민 신드롬' 뜨겁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