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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이 비주얼로 고3 딸 엄마라니..방부제 미모[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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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요원은 흰원피스를 입고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앞머리를 내리고 한층 어려 보이는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올해 4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첫째 딸은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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