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채림, 5살 아들 응원 "낯선 느낌을 이겨내면 꾸준히"[스타IN★]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배우 채림이 5살 아들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채림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낯선 느낌을 이겨내기만 하면 꾸준하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림의 아들이 수영 교육을 받는 모습이다. 밝아 보이는 아들의 모습이 돋보여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수영 화이팅",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은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올 겨울 만나는 진짜 멜로 드라마 '러브 미'
감동 실화 영화 '슈가' 기대하세요
청담동에 나타난 ★
수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독이 된 박나래 영상..문장 끝 꾹 닫힌 입까지 왜?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팬들이 뽑은 MLS 시즌 MVP 영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