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SNS 게시글을 모두 삭제했다.
권민아는 25일 오후 기준 개인 SNS 계정에 게재된 글을 모두 삭제해 '게시물 없음'으로 표시되고 있다.
앞서 그는 배의 흉터가 새겨져 있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그에게 심경 변화가 생겨 모든 글을 삭제한 걸로 보인다.
권민아는 최근 SNS를 통해 비연예인인 남자친구를 공개했으나 양다리 논란에 휘말려 사과한 바 있다. 그런데도 논란이 식지 않자, 권민아는 "나는 피해자다. 모든 진실은 고소로 밝힐 것"이라며 여러 차례 입장을 밝혔다. 이후 그는 지난달 29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권민아는 바로 병원으로 실려갔으며 SNS를 통해 의식을 되찾았다고 알렸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했으며 2019년 탈퇴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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