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다양한 의상으로 가진 매력을 뽐냈다. 불혹의 나이에도 20대 때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한다. 나이가 들수록 더 예뻐지는 송혜교다.
이를 본 배우 박솔미는 "턱 빠졌다"며 송혜교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송혜교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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