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대상 그룹 임세령이 대상그룹 부회장을 포함한 셀럽들과 미국의 한 전시장을 방문했다.
아트 어드바이저리 AFA 는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최근 새로운 친구들을 데리고 마르치아노 미술 재단을 방문하는 기쁜 일이 있었다. 즐거운 인연을 만들어 준 미키 리(이미경 CJ 부회장)에게 감사하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마르치아노 미술 재단을 방문한 이정재와 임세령, 그리고 배우 이병헌, 정우성, 강동원, 박해수, CJ 이미경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박해수와 강동원, 이정재, 정우성이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또한 담겨 있다.
한편 이정재와 임세령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Art + Film Gala(라크마 아트 필름 갈라)에 함께 참석해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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