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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출신' 배우희, 세련부터 몽환까지 팔색조 매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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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사진제공=필스테이지
/사진제공=필스테이지

배우 배우희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배우희가 참여한 '필스테이지' 웹화보 정규앨범이 이달 말 공개된다"고 밝혔다.


배우희는 화보를 통해 세련부터 몽환까지 다양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도회적이고도 세련미 넘치는 점프수트부터 걸 그룹 달샤벳 시절의 그녀를 떠올리게 하는 프리즘 컬러 배경의 하이틴 투피스, 잔잔한 꽃무늬 프린팅 원피스를 통해 몽환적이고도 필름 카메라 같은 오묘함을 뿜어냈다.


/사진제공=필스테이지

배우희는 '필스테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 생일이 있는 11월에 '필스테이지' 웹화보 정규앨범이 발매된다고 하니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우희는 KBS 2TV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tvN '산후조리원', OCN '타임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길을 닦아 나가고 있다. 더불어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서 메리 스미스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또한 영화 '늑대들', '아이돌레시피'에 연이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현재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내맞선' 촬영에 한창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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