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휘가 유아인과 함께 한 투샷을 공개했다.
이동휘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장님"이라며 유아인의 포스터 앞에서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휘는 유아인의 얼굴이 크게 담긴 포스터 앞에서 마스크를 쓰고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공개 된 넷플릭스 '지옥'에서 정진수 의장 역할을 맡은 유아인을 소환, '의장님'이라고 부른 것.
사진 속 이동휘의 남다른 패션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유아인과의 훈훈한 케미가 돋보인다.
한편 '지옥'은 지난 11월 17일 공개 다음날 바로 넷플릭스 전세계 순위 1위에 올랐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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