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전소민, 발 골절 수술..'런닝맨' 녹화 불참[공식]

발행:
한해선 기자
배우 전소민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전소민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전소민이 발 골절 수술을 받아 '런닝맨' 일정에는 불참한다.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21일 스타뉴스에 "전소민이 발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라며 "회복 기간이 필요해 다음 주 SBS 예능 '런닝맨' 일정은 참여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분간 전소민의 일정은 그의 회복 상태를 지켜보며 정리가 필요하다.


전소민은 개인 일정 중 발을 잘못 디뎌 발 부상을 입고 지난 19일 골절 수술을 받았다.


한편 '런닝맨' 멤버 중 송지효도 다음 주 녹화에 불참하게 된 상황. 지난 17일 '런닝맨' 녹화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은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런닝맨' 출연자와 스태프들 모두가 20일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았고 21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 가운데 송지효는 과거부터 양약 알러지 탓에 백신 미접종 상태였기 때문에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올 겨울 만나는 진짜 멜로 드라마 '러브 미'
감동 실화 영화 '슈가' 기대하세요
청담동에 나타난 ★
수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독이 된 박나래 영상..문장 끝 꾹 닫힌 입까지 왜?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팬들이 뽑은 MLS 시즌 MVP 영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