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오뚜기 장녀' 함연지, 물려받은 C사 명품 재킷..역시 금수저 [스타IN★]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함연지가 모친에게 물려받은 명품 옷을 자랑했다.


함연지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오래도록 보관하고 계시던 샤넬 재킷 물려주셨는데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함연지는 모친에게 받은 명품 C사 재킷을 걸치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연지는 "엄마 옷 입는 게 제일 좋아. 뭔가 옷, 엄마의 사랑이 날 감싸고 있는 이 느낌"이라며 만족스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함연지는 국내 굴지의 식품업체 오뚜기 함태호 창업주의 손녀이자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딸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천우희 '깜찍 볼하트'
소란, 3인 체제의 마지막 앨범 'DREAM' 발매
트롯 대세 3인방의 길찾기 '길치라도 괜찮아'
W 자선행사에 참석한 스타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어머니의 유방암은 이용당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 NLCS 합류!' 2025 MLB 포스트시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