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출산을 앞두고 남편과 레스토랑에서 함께 했다.
황정음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 이영돈과 함께 레스토랑에 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레스토랑에 남편 이영돈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출산을 앞둔 황정음은 여전히 아름다운 보조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정음은 옆에 앉은 남편의 얼굴의 귀여운 스티커로 가린채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이후 황정은은 결혼 4년 만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재결합해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