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의정이 40대 후반 나이에도 불구, 청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의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안으로 가는 느낌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의정이 여러 가지 표정을 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의정은 청순함이 가득한 미모에 귀여움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한국 나이로 48세인 그녀는 불로(不老), 동안 미모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동안이시네요~"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의정은 1989년 MBC '뽀뽀뽀'로 데뷔했다. 이후 MBC '남자 셋 여자 셋' '세 친구'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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