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의사 이수진이 핫한 몸매를 여전히 과시했다.
이수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수진은 몸매가 다 드러나는 운동복과 크롭티 핫팬츠 등을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이수진은 글에서 "동감하시나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헌부대 다 찢어부러야' 고슴도치 의 불쌍한 사랑. 추운 겨울 따뜻해지고 싶어. 가까이 몸을 붙이다. 놀래 서로 찌르고 떨어진다. 내가 왜그랬을까. 언제나 적당한 안전거리 확보가 필요하다. 특히, 상처많은 영혼들끼리 함께 계속 가려면..(거리두기..머리아프면 기냥 혼자살고..알 바야?)"라고 적었다.
이수진은 54세 나이임에도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혼 후 싱글맘으로 살며 딸 제나와 함께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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