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일상을 공개했다.
화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탈탈"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화사는 편안하고 청순한 분위기로 포즈를 취한다. 특히 평소 노출있는 패션을 소화하던 그는 전혀 다른 스타일을 보여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언니 예뻐요", "되게 잘 어울리네요", "저도 같이 가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지난 23일 일본 앨범 'I SAY MAMAMOO THE BEST -Japan Edition-'을 발매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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