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얼굴이 다했다..분위기 갑 '시크미 폭발'[스타IN★]

발행:
오진주 기자
/사진=송강 인스타그램
/사진=송강 인스타그램

배우 송강이 시크미를 폭발했다.


7일 송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강은 하늘색 후드티를 입고 벙거지를 쓴 채 앞머리로 눈을 전부 가리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후드 모자로 얼굴 절반을 가린 채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검정 셔츠와 팬츠를 입고 벽에 기대 그윽한 눈으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는 검정색 상하의를 입은 송강이 의자에 앉아 다리 한쪽을 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하아..", "잊지 말자 송강", "얼굴로 분위기 만들기", "시크해", "너무 멋져요"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강은 현재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 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 중이다. '기상청 사람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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