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자이언트핑크 출생 1달 子, 변비 걸렸다.."유전인가요?"[스타IN★]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래퍼 자이언트핑크의 아들이 변비에 걸렸다.


자이언트핑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홍이가 너무 끙끙거려서 병원갔는데, 변비래요. 이 와중에 진지하게 남편이 하는말. '혹시.. 변비도 유전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이언트핑크의 남편 한동훈 씨가 아들 분홍이를 꼭 끌어안고 걱정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자이언트핑크는 "hoxy..나 닮았다고 하는거뉘..? 남편이 저녁마다 내 배 한 번 분홍이 배 한 번 마사지 해줌. 저에게 하늘자전거도 시켜준답니다..ㅋㅋㅋㅋㅋ #쾌변하자아들아 #엄마가니맘젤잘안다.."라고 덧붙이며 웃기고도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11월 사업가 한동훈 씨와 결혼, 지난달 16일 아들 분홍이를 첫째 아이로 출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귀시' 사랑해 주세요
올아워즈, 네 번째 미니앨범 'VCF'로 컴백
에스파 윈터 '뷰티풀 리치 걸!'
트와이스 사나 '아름다운 미소'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케데헌' 열풍 덕 제대로..국중박 신났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이재성 결국 소집해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