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서효림, 시母 김수미 사랑 듬뿍 받네.."밥차 끌고 청추까지 와"[스타IN★]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김수미 사랑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엄마께서 밥차를 끌고 청주까지 와주셨어요. 촬영장 도착하니 두둥. 정말 놀라서 꿈꾸는 줄 알았어요"란 글을 게재했다.


또한 그는 "감사합니다. 엄마. 유부초밥이랑 묵은지 라면은 순삭. 쏘 스윗"이라고 덧붙였다.


밥차 현수막에는 "내 며느리를 위해 엄마가 쏜다", "우리 며느리 예쁘게 봐주세요" 등 사랑 가득한 멘트가 적혀있다. 김수미는 서효림을 바라보며 애정을 쏟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그는 영화 '인드림' 촬영 중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제로베이스원 '일본 콘서트도 파이팅!'
비비업, 한국적 요소 담긴 노래 'House Party'
대환장 코미디 '퍼스트라이드' 출발
게임 원작으로 탄생한 숏폼 드라마 '마이 리틀 셰프'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9금 대화=AI 조작"..이이경 루머, 희대의 자작극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가을야구 현장' 한화-삼성, 운명의 PO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