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우리들의 블루스' 홍보 나섰다 "얼굴이 다 한 포스터 투척"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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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민아가 '우리들의 블루스' 홍보에 나섰다.


20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들의 블루스. 동석과 선아"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핑크 상의를 입고 우수에 찬 눈빛으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그 옆에는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하는 이병헌이 그런 신민아를 그윽하게 지켜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예뻐요", "얼굴이 다한 포스터 아닌가요"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민아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 중이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로 연인 김우빈, 이병헌, 한지민, 차승원, 이정은,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았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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