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이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김지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김지연은 "다이어트 쪼끔 효과 보는 중. 잃어버린 턱선 살리기 운동. 오늘도 뛰자. 늘 그러하듯이 매일 유산소하기. 뾰족해지고 싶네"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김지연은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모습을 뽐냈다.
김지연은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가 됐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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