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정주리, 넷째 육아에 지쳤나.."아무것도 못하고 잡혀있지?"[스타IN★]

발행:
안윤지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정주리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정주리가 육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정주리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생 직후 아기들의 특징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엔 "보통 2~3시간 마다 깬다. 2개월까지 낮잠의 횟수는 7~8회이며 총 수면시간은 18~20시간이다"란 내용이 적혀있다. 이에 정주리는 "이리 많이 자는데 난 왜 아무것도 못하고 너에게 잡혀있지? 그건 안아라, 나를 안고 재워라"라고 말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최근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한소희 '겨울꽃이 피었습니다~'
김고은 '빠져드는 눈빛'
전도연 '넘치는 카리스마'
지창욱 '완벽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매니저에 술잔 던지고 폭언→기획사 문제까지 수면 위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알고 보니 '죽음의 조'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