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프리지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보러올 프링이들"이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과 비슷한 분위기와 얼굴을 보여 이목을 끈다. 또한 영상 제작 복귀 후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아름답다", "저 프링이예요", "잘 보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명품 브랜드 가품 논란으로 인해 사과 후 자숙했다. 최근 다시 복귀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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