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스타 출신 효린이 완벽한 몸매로 파격적인 패션을 소화했다.
효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탈색 머리를 하고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효리는 비키니와 어울리는 팔찌와 목걸이로 화려함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예뻐요", "효린 님 기대할게요. 더운 여름은 효린과 함께 시원하게",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세 번째 미니앨범 'iCE'로 컴백을 알렸다. 'iCE'는 여름을 떠오르게 하는 음악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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