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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현숙, 홍보 논란에 정면 돌파 "내 얘기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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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사진=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사진=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나는 솔로' 8기 현숙(가명)이 홍보 논란에 직접 나선다.


현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저에 대한 얘기들이 있네요. 사람들 의견도 듣고 저의 이야기도 하고싶어서 이런 자리 마련해보았습니다. 신청은 DM이나 댓글로 받을게요"라고 말했다.


또한 "직접 얼굴보고 얘기하는 자리였어서 직접 오시는 참가자분 없으면 진행하지 않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엔 "8기 현숙, 심야토론..진행 일침거사(8기 영수), 주제 홍보에 관하여"란 문구가 적혀 있다.


앞서 현숙은 '나는 솔로' 방송 당시엔 조용하고 소극적인 행동을 보였다. 그러나 방송이 끝난 후 출연진들과 자신의 병원을 홍보하는 등 정반대의 태도를 보여 홍보 논란이 일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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