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안혜경이 부산에서의 휴가를 공개했다.
안혜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해 갈비 사진과 함께 부산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육즙이 흐르는 먹음직스러운 고기 사진에 이상순이 운영하는 갈빗집이 태그 됐다. 식사를 즐긴 후 여행을 즐기며 광안리 바다에서 늘씬한 몸매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안혜경은 하루 동안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수영장, 횟집,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볼 거리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즐거움을 끌어냈다.
한편, 안혜경은 현재 방송 중인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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