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각도 불문 '세젤미'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모델로 활약 중인 삼성 모바일은 최근 SNS를 통해 정국의 갤럭시 S22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정국은 크림색 니트에 브라운 재킷을 걸치고 '심쿵'을 유발하는 온화하고 달달한 현실 남친미를 발산해 눈길을 모았다.
정국은 촬영 거치대에 고정되어 있는 핸드폰을 요리 조리 바라보며 예술 같은 턱 선과 명품 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각도를 거스르는 조각 미남 자태를 과시했다.
특히 정국은 새침, 상큼, 귀여움 등 다채로운 백만불짜리 표정을 자유자재로 지으며 한도 초과 사랑스러움을 한가득 자아내 팬심을 녹였다.
팬들은 "우리 조각 미남 정구기가 찍은 모든 셀카 올려주세요 기대할께요^^" "요론 얼굴로 셀카 찍음 어떤 기분이야 정구가? 존잘이다 진짜" "요리조리 얼굴 돌려가면서 사진찍는 거 너무 킹랑스럽다ㅋㅋㅋ" "정국이 백만불 짜리 표정♥ 포즈도 너무 잘 써 셀카 너무 궁금해" "모든 각도에서 잘생김 각도 불문 홀린다 홀려♥" "새침 상큼 큐티 러블리 ♥ 매력에 출구 없어" "비주얼 모델력 퍼펙트 그 잡채" "명품 턱선 이목구비ㅜㅜ 옆 모습까지 완벽한 비주얼!!" 등 다채로운 팬들의 호응이 나타났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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